26.02.01

퇴사하고 내일부터 백수 시작인데 앞으로가 너무 막막하다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서 퇴사하긴 했지만 다니던 회사가 너무 물경력이라 취업이 될지 무섭다 모아둔 돈도 많지 않은데 이러다 빚만 늘어서 일찍 죽을 것 같다 이래서 어릴 때 공부 공부 했던 건가 멍청한 머리 들고 다니려니 회사도 제대로 된 곳 못 들어가네 내 미래에 빛이란 게 존재하긴 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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